
외국인, 셀트리온 올해 최대 순매수...1조7660억원
게시2026년 8월 18일 18: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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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가 연초부터 8월 14일까지 셀트리온을 1조7660억원어치 순매수해 국내 증시 순매수 규모 1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6월 저점 이후 약 23% 반등했으며, 바이오시밀러 관세 제외와 호실적이 매수세를 견인했다.
셀트리온은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86.3% 증가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신제품 매출이 76% 급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고, 영업이익률도 32.4%로 상승했다.
증권가는 셀트리온이 연초 목표인 연매출 5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반기 신제품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에 비해 저평가된 주가의 투자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실적 잭팟' 셀트리온, 올 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