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불만 속 선수들 일주일 휴가 결정
게시2026년 9월 22일 06: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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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A매치 휴식기 중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선수들에게 일주일간의 휴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온 것과 상충되는 결정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의 부진한 시즌 출발의 주요 원인을 선수들의 신체적 컨디션 악화로 꼽으며 더 많은 훈련을 강조해왔다. 특히 도미닉 솔란케와 모하메드 쿠두스 등 주요 선수들의 체력 개선을 요구했으나, 구단은 일반적인 관행에 따라 휴가 일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토트넘은 현재 EPL 최하위까지 추락한 상태로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휴가 후 선수들은 10월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경기 준비를 위해 훈련에 복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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