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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 미국·이란 전쟁 참전 선언, 국내 정유사 위기

게시2026년 3월 29일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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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28일 미국·이란 전쟁 참전을 선언하면서 국내 정유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대체 수입로로 활용해온 홍해마저 봉쇄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국내 정유사들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얀부항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나,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장악하면 이 경로도 차단될 수 있다. 홍해 봉쇄 시 전 세계 하루 원유 공급 차질은 1000만배럴에서 1700만배럴로 늘어나고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50달러 이상 치솟을 수 있다.

유가 인상과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 원료 수급 차질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케미칼은 이미 여수공장 전체 생산시설 가동을 중단했으며, 석유화학업계는 추가 충격에 대비하고 있다.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29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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