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현빈, 청룡 핸드프린팅서 '하얼빈' 고충 공개
게시2026년 11월 3일 22: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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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과 현빈이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하얼빈' 촬영 당시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꺼냈다. 지난해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던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각자 힘들었던 시간을 솔직하게 돌아봤다.
현빈은 안중근 의사의 삶을 연기하며 사형대 장면 촬영 후 감정이 몰려와 오래 힘들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출산 직후였던 자신이 더 힘들었다고 말하면서도 남편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버거운 시간이 성숙한 배우이자 부모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다. 지난해 수상 소감과 대비되는 솔직한 회고가 부부 배우로서의 성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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