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킨지, 2035년까지 미국 노동자 1100만명 직업 전환 필요
게시2026년 9월 29일 16: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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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는 29일 보고서를 통해 AI 발전으로 2035년까지 미국 노동자 1100만명이 직업을 바꿔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연 21만5000명 수준인 이직자 수가 기존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임금 노동자의 이직 가능성이 고임금 노동자보다 8배 높을 것으로 추정됐다.
사무·행정 지원직, 소매·판매직, 운송·물류직 등이 직업 전환 가능성이 높은 직종으로 지목됐다. 고객 서비스 담당자, 계산원, 창고 작업자 등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노동자들의 이직 준비를 위해 연방정부와 지방 당국이 재교육 자금 지원과 노동시장 정보 제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노동력의 역량 향상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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