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인적교류 1300만명, 역대 최대 기록
게시2026년 10월 10일 0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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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일 인적 교류가 1300만명을 돌파하며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인의 일본 여행 방식도 유명 관광지 중심에서 애니메이션 배경지, 지역 맥주·위스키 생산지 탐방 등 자기 취향형으로 변화했다.
다우라 야스노리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장은 이러한 교류 증가가 단순 통계를 넘어 한일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본에서도 한국인 방문객을 외국인이 아닌 단골손님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지방 구석구석까지 확산되는 미시적 교류가 지속가능한 한일 관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JNTO 서울사무소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일본 지방을 소개하며 작은 만남을 늘려가는 역할을 지속할 방침이다.

“일본서 한국인은 외국인 대우 안하죠”…수백만명 가다보니 생긴 변화
"日선 한국인은 단골손님 … 외국인으로 안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