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3-0 완승으로 4연패 탈출
게시2026년 4월 6일 19: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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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3-0으로 완승하며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선발 아담 올러가 7이닝 3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의 완벽한 피칭을 펼쳤고, 타선도 찬스 상황에서의 타점 생산으로 점수를 만들어냈다.
경기 후반 불펜 투수들의 반등이 이날 승리의 핵심이었다. 김범수는 개막전 악몽을 딛고 4개 공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았고, 정해영은 9회 세이브 상황에서 NC의 중심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개막전의 역전패 악몽을 완벽하게 지워냈다.
KIA의 반등은 이의리의 부진 해결과 구원 투수진의 안정화에 달려있다. 현재 네일과 올러의 원투펀치, 중심타선 김도영, 외국인 유격수 데일의 활약 등 뼈대가 살아있어 충분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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