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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 딘, 가을 야구 활약에 메이저리그 주목

게시2026년 10월 15일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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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2026년 가을 야구에서 부활하며 미국 현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매체 레드버드 랜츠는 2026년 10월 14일 보도를 통해 마이애미 말린스 마이너리그 출신 오스틴 딘의 KBO 리그 활약을 소개했다.

오스틴 딘은 2026시즌 타율 0.331, OPS 1.062로 KBO 리그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시즌 41홈런을 기록했다. 같은 날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는 투런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고 MVP에 선정됐다.

매체는 33세인 오스틴 딘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KBO 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14일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 오스틴이 두산 선발 곽빈을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오스틴.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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