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 신기술금융 투자 4년간 정체
게시2026년 10월 13일 18: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카드사들의 신기술금융자산이 4년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합계는 1150억4900만원으로, 2022년 6월 말 대비 5.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신한카드가 903억3700만원으로 전체의 78.5%를 차지하며 신한캐피탈 펀드에 공동 출자하는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다. 하나카드와 현대카드는 각각 2020년 9월, 2018년 12월 이후 관련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삼성카드는 2026년 1분기 처음 진입해 66억원을 보유했다.
신용판매 수수료 인하로 본업 수익성이 악화되고 고금리에 채권 조달 부담까지 커져 투자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카드사의 신기술금융 시장 확대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본업 벅찬 카드사, 신기술금융은 '언감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