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대통령 발언 LG유플러스 탓으로 돌려 노노갈등
수정2026년 5월 1일 21:46
게시2026년 5월 1일 2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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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을 LG유플러스 노조 겨냥으로 해석하며 조합원 커뮤니티에 공유했다. LG유플러스 노조는 즉각 반발 입장문을 냈다.
LG유플러스 노조는 '영업이익 30% 성과급 재원 마련' 요구가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된 투쟁이라며 삼성전자 노조의 발언을 투쟁 가치 훼손 행위로 규정했다. 대통령 발언이 노동계 전반 압박으로 작용하는 시점에서 타사 투쟁을 왜곡했다고 비판했다.
LG유플러스 노조는 삼성전자 노조에 공식 사과와 타사 투쟁 왜곡 중단을 요구했다. 노동조합 간 상호 악마화가 자본과 권력이 원하는 노노갈등 프레임에 스스로 걸어드는 행위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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