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2027 AFC 아시안컵 심판진 유일한 여성으로 발탁
게시2026년 9월 25일 13: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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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심판이 2027 AFC 아시안컵 심판진 76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AFC는 24일 주심 24명, 부심 41명, 비디오 판독 심판 11명으로 구성된 대회 심판진 명단을 공개했으며, 한국 심판은 총 7명이 참가한다.
김유정은 올해 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을 진행한 경력이 있으며, 최현재·김종혁과 함께 주심으로 나선다. AFC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FIFA·AFC 대회와 각국 최상위 리그 활약을 평가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7 아시안컵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제다·알코바르에서 개최되며, 24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아시안컵 심판 76명 중 유일한 여성…김유정, 주심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