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일본 총리, 식료품 소비세 감세 법안 신속 제출 방침
게시2026년 7월 27일 19: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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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7일 식료품 소비세 감세 법안을 신속히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식료품 소비세율을 현행 8%에서 2년간 1%로 낮추고 중·저소득층에 추가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야당과의 조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이 출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물가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요미우리신문 조사에서 지지율은 57%로 전월보다 12%포인트 급락했으며, 물가대책에 대해 '평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1%에 달했다.
내년을 '책임 있는 적극재정 원년'으로 규정하고 실질 성장률 1% 이상, 명목 성장률 3% 이상 정착을 목표로 제시했다. 반도체, 조선, 인공지능, 양자기술, 핵융합 등 17개 전략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지율 급락' 日다카이치 "소비세 감세법 신속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