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김부장', 23.1% 시청률로 역대 금토드라마 2위 기록
게시2026년 7월 24일 12: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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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최종회 2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흥행 순위 2위에 등극했다. '펜트하우스2'에 이어 '열혈사제', '모범택시', '스토브리그' 등 초대형 흥행작들의 기록을 넘어섰으며, 방송사가 최종회 방송 시간을 5분 앞당기고 스페셜 방송을 2회로 확대하는 파격 편성을 감행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부성애 서사를 바탕으로 소지섭의 묵직한 연기와 최대훈, 윤경호와의 팀워크로 완성도를 높였다. 고구마 현실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직진하는 특수요원 아빠들의 액션은 주말 밤 확실한 힐링이었으며, 배우들과 제작진의 공고한 현장 팀워크가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뒷받침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10에서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73개국에서 톱10에 진입했다. 가족을 지키는 가장의 숭고함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해외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키며, 지상파 액션 드라마가 글로벌 OTT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제대로 일냈다…‘최고 23.1%’→73개국 홀리더니 ‘편성 변경·2회 추가’ 초강수 둔 ‘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