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무명전설' 최종 3위 장한별, 트롯 감성 장인으로 거듭나다
게시2026년 6월 3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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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12부작을 마무리하며 302호 장한별이 최종 3위(TOP3)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종영 직후 스핀오프 예능 '무명전설 디너쇼'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으로 대중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장한별은 2011년 밴드 '레드애플' 보컬로 데뷔한 후 공백기를 거쳐, 2019년 말레이시아 'Big Stage'에서 외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했으나 귀국 후 무명층에서 다시 시작했다. 트롯 무대에서 팝·K-팝 최적화 음색을 벗어나 짙은 한과 깊은 꺾기를 표현하는 정통 트롯 보컬리스트로 거듭났다.
결승 무대에서 선보인 '그대는 나의 별이오'와 '그대 내 친구여'로 화려한 기교를 걷어내고 절절한 감성만으로 무대를 채우며 진정한 트롯 감성 장인임을 증명했다.

[트롯 돋보기] 치의대 포기하고 선 바닥…‘무명전설’ 3위 장한별이 증명한 진짜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