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감사 2주차, 사법개혁·한·미 관계 둘러싼 여야 충돌 격화
게시2026년 10월 11일 18: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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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2주차를 맞아 사법개혁과 한·미 관계를 둘러싼 여야 충돌이 격화할 전망이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13일 경기도 국감에 출석하고 14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공세 대응과 당내 갈등 수습이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
민주당 내부에서 추 지사의 김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를 두고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당내 파묘를 경고했고, 이광희 의원도 추 지사의 도정 운영을 비판했다. 14일 청문회에서도 윤건영·박주민 의원이 송곳 검증을 예고하는 등 여당 내 의견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는 헌법재판소 국감에서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다룰 예정이며, 외교통일위원회는 한·미 외교·안보채널 소통 이상설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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