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 모바일 앱, AI 챗봇으로 여행 플랫폼 진화
게시2026년 8월 30일 15: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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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들이 모바일 앱을 단순 예약 창구에서 AI 기반 여행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생성형 AI 챗봇을 통해 여행지 추천과 마일리지 적립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항공권 구매까지 AI가 연결될 계획이다.
항공사가 앱 강화에 나서는 이유는 고객과의 직접 접점 확보와 부가서비스 판매 기회 때문이다. 포털이나 여행 플랫폼에서만 항공권을 구매하면 예약 이후 고객 행동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자사 앱을 통하면 체크인·수하물·탑승구 정보와 좌석 지정·라운지 등 부가서비스를 한 화면에서 제안할 수 있다.
현재 항공사 앱은 항공편 이용 과정의 불편 해소와 자사 서비스 이용률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AI 활용이 확대되면 대형항공사를 중심으로 여행 전 과정의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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