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관리 중인 디씨티, 공개경쟁 입찰로 매각 추진
게시2026년 3월 28일 18: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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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 중인 인쇄출판업체 디씨티가 매각에 나섰다. 삼일회계법인이 주간사로 4월 10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고 5월 6일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씨티는 2019년 설립된 달력·플래너·다이어리 제조업체로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하고 있다. 미국·일본 등 고성장 인쇄시장을 주 거래처로 보유했으며 FSC·ISO9001·AEO 인증과 수출 500만불탑 수상 이력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 매체 부상에 따른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설비투자를 단행했으나 유동성 확보에 실패해 지난해 10월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받았다. 파주출판단지 인근의 입지와 글로벌 거래처 기반의 매출 구조가 인수 매력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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