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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게시2026년 7월 30일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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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0일 을지로4가역 인근 오장동 일대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중부시장과 인쇄소가 밀집한 유통·제조 산업 지역이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구별 개발규모를 평균 5000㎡ 이상으로 설정하고 ICT 제조·디자인 등 신산업 도입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기존 세입자 재정착 대책 수립 시 최대 100~20%의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며 중부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하판매시설과 을지로 지하상가 연결통로를 조성한다.

마른내로 변에 문화공원과 개방형녹지가 신설되고 이면도로는 12m 폭의 양방통행 체계로 확폭되어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위치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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