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법원 회생절차 폐지 취소…2000억 긴급자금으로 극적 회생
게시2026년 7월 27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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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즉시항고를 받아들여 회생절차 폐지를 취소했다. MBK파트너스, 메리츠금융그룹, 노조가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투입하기로 합의한 결과다.
홈플러스는 67개 핵심 점포 재개장과 잔존 사업 매각을 추진해 회생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트레이더조 모델을 벤치마킹해 PB상품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8월 1일부터 점포 영업 재개를 준비 중이다.
납품 업체 신뢰 회복, 인수자 확보, 채권단 동의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관계인집회는 8월 말 또는 9월 초 열릴 예정이며, 법원은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 극적 ‘기사회생’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