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나흘 만에 경의선 운행 재개
수정2026년 5월 30일 08:03
게시2026년 5월 30일 06: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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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발생 나흘 만인 30일 경의선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오전 6시 행신역 출발 KTX 405호가 서소문 구간을 통과한 첫 열차가 됐고, 문산발 전동열차도 오전 5시 37분 정상 출발했다.
철도 당국은 서울시의 구조물 철거 완료 후 전철주 복구·전차선 가설·신호설비 정비를 밤새 진행했다. 시험 열차 투입으로 안전성을 최종 확인한 뒤 강릉선·중앙선 KTX-이음 서울~청량리 구간도 정상화했다.
30일 기준 전체 열차 운행률은 84.8%로 회복됐으며, 31일부터 대부분 구간이 단계적 정상화에 들어갈 전망이다. 코레일은 차량 정비 완료 시점에 따라 운행 횟수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속보] 경의선 열차 운행 재개…KTX-이음 서울~청량리 구간도 정상 운행
경의선 운행 재개…강릉·중앙선 KTX-이음 서울~청량리 구간도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