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경민, FA 마감 후 계약 미체결로 코트 복귀 무산
게시2026년 6월 9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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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FA 시장이 8일 마감되면서 2017~2018시즌 MVP 출신 가드 두경민이 계약 미체결 상태로 남았다.
두경민은 2024년 6월 원주 DB에서 LG로 트레이드됐으나 2024~2025시즌 허벅지와 허리 부상으로 정규리그 14경기만 출전했다. 2025년 4월 플레이오프 직전 조상현 LG 감독과 마찰을 빚은 후 팀 전력에서 완전히 제외됐고, LG는 우승을 차지했다.
LG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연봉 조정신청으로 1억4000만원이 결정됐고, LG는 두경민을 웨이버 공시했다. 시즌 중반 대구 가스공사의 트레이드 요청도 거절당했으며, FA 시장에서도 두경민을 원하는 팀이 없어 결국 코트 복귀에 실패했다.

끝내 두경민은 돌아오지 못했다. 마지막 희망 가스공사와의 협상도 결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