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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정리사가 기록한 고시원 여성의 죽음

게시2026년 2월 14일 06: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유품정리사 김새별 작가가 고시원에서 입주 12일 만에 숨진 여성의 사건을 기록했다. 남편을 피해 도망친 여성은 소주 5병을 들고 방으로 들어간 후 사흘 만에 발견되었으며, 관리인은 그날 밤 평소와 달리 '그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고시원은 보증금 없이 월세 선불로 운영되는 곳으로, 외국인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들이 모여드는 공간이었다. 여성은 전입신고를 권유받던 날 내밀한 사연을 털어놨고, 그 직후 사고가 발생했다. 시신 발견 후 누군가는 '물건은 다 버리라'며 고시원에 연락했다.

작가는 이 사건을 통해 정처 없는 이들이 남기는 쓸쓸한 결말과 죽음 뒤의 의문들을 제기했다. 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 구독 서비스에서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품정리 현장의 다양한 사연들이 연재되고 있다.

이지우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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