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주, 글로벌 금융·산업 허브로 급부상
게시2026년 9월 18일 0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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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가 뉴욕 월스트리트를 대체하는 금융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JP모간체이스의 텍사스 근무 인력이 3만2000명으로 뉴욕 본사 2만4000명을 초과했으며, 골드만삭스·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투자은행도 댈러스로 핵심 사업부를 이전 중이다.
오라클·테슬라·셰브런 등 주요 기업들이 본사를 텍사스로 옮기면서 포천 500 기업 본사 수에서 캘리포니아를 제쳤다. 2024년 7월 출범한 텍사스증권거래소는 상장사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도 댈러스 지부를 설립했다.
텍사스의 주법인세·주소득세 0원, 규제 철폐, 전문법원 운영 등 친기업 정책이 자본과 인재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의 지방 경제 활성화도 인위적 지원보다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이 핵심이라는 교훈을 제시한다.
[사설] 美 텍사스를 보라…친기업이 최고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