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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 20일 수원에서 수원FC 위민과 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

게시2026년 5월 5일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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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북한 선수단 27명과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이 17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입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북한 선수가 남한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18년 12월 인천 탁구 대회 이후 7년여 만이며, 여자축구 클럽팀으로는 최초다. 내고향은 지난해 11월 조별리그에서 수원FC 위민을 3-0으로 완승했으며, 북한은 2024년 FIFA U-20·U-17 여자월드컵을 동반 제패하고 지난 3월 16년 만에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남북 경색 속에서도 북한이 선수단을 파견하는 것은 국제사회에 '스포츠 강국'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전문가는 이번 방한이 우월한 경기력과 함께 '국제 규범을 따르는 스포츠 강국' 이미지를 과시하고 '적대적 두 국가론'에 입각한 새로운 대남 기조를 실질적으로 이행하려는 북한의 노림수가 깔린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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