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김병주, 이재명 대통령 SNS 두고 설전
게시2026년 10월 13일 0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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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10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동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준석 의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을 밤새 SNS 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하며 최소 주 52시간은 수면을 취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병주 의원은 엑스에 글을 올려 이준석 의원이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판 일을 거론하며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준석 의원의 여성 혐오성 발언으로 시작된 의원직 제명 청원 동의자가 60만 명을 넘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이준석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의원이 안규백 장관이 물러난 뒤 국방부 장관 자리를 노린다고 주장했다.
이준석 의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언급하며 대통령에게 아첨을 이어가면 언젠가 같은 처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측의 공방이 이어지면서 대통령 SNS 활동을 둘러싼 정치권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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