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늦깎이 선수들의 첫 출전
게시2026년 9월 24일 1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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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살 사격 선수 소승섭이 37년 만에 처음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28년간 국제종합대회 출전을 노렸으나 번번이 탈락했던 그는 40대 후반에 꿈을 이뤘다.
31살 유도 선수 김혜미도 처음으로 국제종합대회에 출전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늘 마지막에 미끄러졌던 그는 최근 1~2년 사이 기량이 상승하며 나고야 무대에 올랐다.
포기할 수 있었던 순간들을 견뎌낸 두 선수의 도전은 나이와 시간을 초월한 스포츠의 가치를 보여준다. 메달 여부를 떠나 그들의 여정은 금메달보다 값지다는 평가다.

사격 소승섭, 유도 김혜미…3040에 AG 첫 출전 ‘금’보다 값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