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국·과장에게 '사회적 인프라' 관련 필독서 추천
게시2026년 9월 26일 1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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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서울시 국·과장들에게 에릭 클라이넨버그의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와 노리나 허츠의 '고립의 시대' 두 권을 필독서로 추천했다. 두 책은 모두 도시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연결할지를 다루고 있으며, 첫 번째 책은 도서관·공원·상점 등 사회적 인프라의 중요성을, 두 번째 책은 현대인의 고립 문제를 다룬다.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는 1995년 시카고 폭염 사례를 통해 공공시설과 이웃 관계가 풍부한 지역이 위기에 더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고립의 시대'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시대에도 직장 소외, 공공공간 감소, 플랫폼 노동 등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이 심화된다고 진단한다.
서울시 간부들은 이 책들을 단순 교양서가 아닌 정책 지침서로 읽고 있으며, 서울 시정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 절벽 놓고 대통령과 충돌한 오세훈, 서울시 간부들에게 권한 ‘필독서’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