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울달' 심야 운영 확대...금토일 오후 11시까지
게시2026년 7월 31일 2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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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야간관광 콘텐츠인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의 운영시간을 8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금토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여름 무더위가 잦아드는 저녁 시간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서울달은 지상 130m까지 올라가 한강과 여의도, 노들섬, 남산까지 서울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2024년 8월 개장 이후 올해 5월 누적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외국인 탑승객은 4만여 명으로 지난해 40.2%에서 올해 상반기 43.6%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연장 운영 기간을 4월부터 10월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강공원 문화행사와 연계해 여의도 일대 야간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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