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역대 최대 150명 증원...경제분석국 신설 추진
게시2025년 8월 30일 06: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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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 8월 현재 647명인 정원을 150명 이상 증원해 800여 명 규모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는 23%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 보강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124명 증원보다 더 큰 규모다.
공정위는 이번 인력 확충과 함께 경제분석국 신설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하도급국, 가맹유통국, 플랫폼국 신설도 검토 중이다. 특히 주병기 공정위원장 후보도 데이터 생산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분석국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직 확대는 정부가 '경제 검찰'로 불리는 공정위의 체급과 위상을 강화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 관련 규제는 온라인플랫폼법 제정 지연과 미국과의 통상마찰 우려가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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