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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중동 수출기업 긴급지원 바우처 사업 시작

게시2026년 3월 16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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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동 수출기업을 위해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긴급지원 바우처 사업이 시작됐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총 8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에서 해상운송 차질, 운임 할증료 상승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물류 서비스 지원 항목을 대폭 추가했으며, 중동 수출 규모가 크거나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3일 내 선정 여부를 통보한다.

지난 1월 미국·유럽·인도 등에서 통상애로를 겪는 기업 470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중동 상황으로 수출기업 애로가 확산되자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 기한은 31일까지이며, 18일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개요와 신청 절차, 바우처 활용 가능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중동 수출기업들이 물류차질, 비용 급등, 바이어 연락 애로 등을 겪고 있다며 현지무역관과 연계해 기업애로 해결 및 대체 시장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상황 대응 긴급지원 바우처 지원요건 및 바우처 발급액. 사진=코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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