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박수현과 접전 벌이며 '인물론' 강조
게시2026년 5월 24일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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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의 여론조사에서 20%포인트 뒤짐에서 벗어나 오차범위 안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
김 후보는 22일 천안 선거캠프에서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일 잘하는 도지사'를 강조하며 인물론으로 당의 지지세 약화를 보완하고 있다. 민선 8기 4년간 투자 유치 49조원, 국비 확보 12조3천억원 등의 성과를 내세웠으며, 천안·아산 돔구장 공약과 내포신도시 10만명 시대 구상을 제시했다.
인구 110만의 천안·아산 지역 민심 확보가 재선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통합 무산에 대해서는 '재정과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의 졸속 추진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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