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러, 미국의 이란 최고지도자 살해에 '국제법 위반' 규탄
수정2026년 3월 1일 21:21
게시2026년 3월 1일 2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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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1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최고지도자 살해를 '주권 국가 지도자 제거'로 규정하고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왕 부장은 이란·미국 협상 과정에서 공습이 이뤄진 점을 지적하며 정권 교체 선동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국은 유엔 헌장 원칙 준수와 국제관계에서의 무력 사용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왕 부장은 전쟁이 페르시아만 전체로 확산되며 중동 정세가 위험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중국과 입장이 일치한다며 유엔·상하이협력기구 등 다자 무대를 통해 즉각적인 전쟁 중단과 외교 협상 복귀를 촉구하겠다고 화답했다. 중·러 양국은 유엔 안보리를 거치지 않은 주권 국가 공격이 2차 대전 이후 평화 기초를 파괴한다는 공동 인식을 드러냈다.

왕이 中 외교 “주권국가 지도자 격살·정권교체 선동 접수 못해”
中왕이 "주권국가 지도자 살해·정권교체 선동 용납 못해"
中 왕이 "주권국가 지도자 살해·정권교체 선동 용납 못해" [美 이란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