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회복 위해 국제회의 개최
게시2026년 4월 13일 2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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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3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영국과 함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다국적 평화 임무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국가들을 초청할 것이며, 이 임무는 방어적 성격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와 영국은 미국의 해상봉쇄 계획에 동참하지 않고 대신 전투 중단 후 해협 항해 안전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세계 35개국 군 수장이 화상회의를 열었고, 이달 2일엔 영국 주도로 40여개국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모색했다.
미·이란 종전 협상 결렬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와 영국의 다국적 연합 구성 노력이 지역 안정화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英·佛, 호르무즈 해협 논의 국제회의 개최..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