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지기업들 2분기 영업이익 100% 이상 증가, K뷰티·K푸드 포장재 수요 급증
게시2026년 8월 23일 1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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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한창제지·한국제지 등 주요 제지기업들이 2분기 영업이익 100%대 증가세를 기록했다. K뷰티·K푸드 열풍에 따른 화장품·식품 포장용 백판지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한솔제지는 2분기 영업이익 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8% 증가했으며, 특수지와 산업용지 매출이 각각 18.8%, 10.1% 증가했다. 한창제지는 흑자 전환하며 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화장품 포장재 수요 증가로 고급백판지 판매가 늘었다. 한국제지도 131.9% 증가한 4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인쇄용지 수요는 지속 감소하는 추세지만, 글로벌 K컬처 확산에 따른 포장재 수요 증가로 제지업계의 구조적 전환이 진행 중이다. 제지기업들은 친환경 포장재와 고부가 제품 개발로 하반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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