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유럽 상업화로 3,000만 달러 기술료 수령
게시2026년 5월 14일 1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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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 달러를 얀센 바이오테크로부터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아미반타맙을 병용하는 요법이 유럽에서 처방되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으로 수령한 누적 마일스톤은 총 3억 달러에 도달했다. 2018년 기술수출 당시 5,000만 달러 계약금을 시작으로 병용 개발, 3상 투약, 미국·일본·중국 상업화 등을 통해 단계별로 기술료를 받아왔다. 받을 수 있는 총 9억5,000만 달러 중 현재까지 약 3분의 1을 수령한 상황이다.
레이저티닙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 최선호 요법으로 미국종합암네트워크 가이드라인에 등재되며 글로벌 표준 치료제로 자리잡았다. 유한양행은 향후 추가 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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