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랙스턴 록스비, MLB 데뷔전서 3자범퇴 기록
게시2026년 8월 30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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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신인 우완 브랙스턴 록스비(27)가 29일 MLB 데뷔전에서 9회초 등판해 3명의 타자를 삼자범퇴로 잡으며 깔끔한 첫 경기를 마쳤다. 그는 평균 속 81.3마일의 스위퍼와 94.7마일 포심 패스트볼, 88마일 슬라이더 세 가지 구종으로 상대 타선을 공략했으며, 실버슬러거 5회 경력의 놀란 아레나도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록스비는 마지막 결정구에서 ABS 챌린지를 받았지만 스트라이크 원심이 유지돼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야구는 정신력의 게임"이라며 "마운드에 올라 첫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첫 아웃을 잡으면 '이제 시작이야'는 느낌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장에 찾아온 부모와 아내에게 첫 탈삼진 공과 스코어카드를 건넨 록스비는 "7년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가족을 위해 야구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족과 함께한 순간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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