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3개 선정·국비 85억원 확보
게시2026년 7월 23일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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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공모에서 안동·청송·고령 등 3개 사업을 선정받아 전국 최다 선정과 함께 국비 8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간 것이다.
안동시 안동철교 리모델링 사업은 폐철교를 재생해 보행공간과 쉼터를 조성하며 총 50억원(국비 30억원)이 투입된다. 청송군은 약수마을 일원에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고령군은 어울림센터를 건립해 각각 35억원, 59억원(국비 25억원, 3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선정 사업들은 유휴시설 활용, 관광자원 활성화, 정주기반 개선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경북 안동·청송·고령, 국토부 지역 수요맞춤형 2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