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농어촌 유학 사업, 3년 차 인구소멸지역 활성화
게시2026년 6월 12일 09:3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횡성군의 농어촌 유학 사업이 올해 상반기 기준 31가족 43명이 참여하며 지난해 대비 가족 47.6%, 학생 59.3% 증가했다. 1학기에만 12가족 21명이 새로 전입해 학기당 평균 전학 인원보다 300% 이상 급증했으며 폐교 위기에 놓였던 유현초, 강림초 등이 정상화되고 있다.
횡성군과 교육지원청, 민간이 협력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과 인재육성관 등 교육 시스템을 갖춰 도시 학부모의 신뢰를 얻었다. 라디오 광고, SNS 홍보, 도담도담 촌캉스 캠프 등으로 수도권 가족의 관심을 끌었으며 학생 만족도가 장기 거주와 영구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유학 가족의 거주 공간 부족으로 횡성군은 청일면에 모듈러 주택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체류를 넘어 영구 정착으로 잇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주민 교류 행사 등 정주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횡성 농어촌 유학 작은학교 살리는 마중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