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 논란, 입지·절차 검증 쟁점
게시2026년 11월 2일 21: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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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첨단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을 맡은 LH가 2026년 10월 벌목을 시작하며 산림 훼손 논란이 커졌다.
산단 선정은 2023년 2월27일 경기도의 지정 신청 약 2주 뒤인 3월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발표로 이뤄져 검증 시간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법원이 전력·용수 공급 검토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정부는 답을 회피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생산 품목과 공장별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약 1000만t의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으로 추산돼 환경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주민들은 서울고법에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투명한 국정 공개 원칙이 이 사업에도 적용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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