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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우즈베키스탄전 후 '96즈' 내분설 해명

게시2026년 10월 8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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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6일 우즈베키스탄전(2대0 승) 후 '96즈' 은퇴설에 따른 내부 갈등설을 부인했다. 그는 "항상 김민재 형과 얘기를 많이 한다"며 선배들을 따르려는 자세를 드러냈다.

온라인에서 김민재가 이강인의 움직임을 저격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다. 이강인은 2024년 카타르 아시안컵 '탁구 게이트' 이후 갈등에 참전하지 않는 철학을 유지해왔다. 당시 이강인은 억울한 피해자였으나 침묵으로 일관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강인을 "선후배 예의를 매우 잘 갖추는 선수"로 평가했다. 이강인은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으로 명예를 회복했으며, 더 이상 갈등설에 소환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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