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우, 6년만 골든글로브 수상 도전
게시2026년 9월 1일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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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박민우가 올해 KBO리그 2루수 부문 골든글로브 수상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박민우는 106경기 출전해 타율 3할2푼5리에 58타점을 기록 중이며, 2루수 수비 이닝 748⅓이닝을 소화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라이벌은 두산 베어스의 박준순이다. 박준순은 20세의 나이에 16홈런을 터뜨리며 타격 임팩트가 뛰어나지만, 수비 이닝 619⅓이닝으로 박민우에 비해 밀리고 있다. 박준순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돼 약 2주간 소속팀을 떠나는 점도 마이너스 요소다.
박민우는 2019~2020시즌 2년 연속 수상 후 지난 5년간 수상하지 못했다. 정규 시즌 종료 후 골든글로브 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박준순의 남은 경기 활약에 따라 막판 반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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