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84일 만의 안타로 브레이브스 구한다
게시2026년 8월 27일 12: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하성은 27일 LA다저스와의 홈경기 9회말 5-5 동점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 좌전 적시타를 기록해 경기를 끝냈다. 지난 6월 4일 이후 84일 만에 기록한 안타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 벤치를 지키던 설움을 한방에 날렸다.
김하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이기는 데 도움이 돼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저스 좌완 태너 스캇과의 8구 승부 끝에 103마일짜리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으며, 타구가 야수에게 잡히지 않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마우리시오 듀본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벤치에서 기다리던 그는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 나갔을 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준비된 자세를 강조했다.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 나갈 때 최고의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중” ‘끝내기 안타’ 김하성이 밝힌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