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잠보예 금광 붕괴, 최소 100명 사망
게시2026년 8월 20일 0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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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국경지대의 잠보예 금광에서 18일 오후 2시께 붕괴 사고가 발생해 최소 100명이 사망했다.
지하 갱도 붕괴로 인한 산사태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해당 광산에서는 불법 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일부 현지 매체는 시신 107구가 수습됐다고 보도했으며, 사망자 가운데 최소 4명이 카메룬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불법 채굴 현장에서는 적절한 보호장비 없이 수작업이 이뤄져 붕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월 베-음바리 금광과 2월 고르디에서도 유사한 사고로 수십 명과 20명이 각각 사망한 바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금광 붕괴 사고…최소 10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