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참사 유해 재수색 김포공항서 마무리
수정2026년 10월 30일 21:24
게시2026년 10월 30일 2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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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 추정물 6점이 김포국제공항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잔해 보관소에서 발견됐다. 톤백에서 4점, 조종석에서 2점이 수습되며 8개월간 이어진 재수색이 종료됐다.
지난 2월 무안국제공항 잔해 정리 과정에서 유해가 무더기로 발견돼 부실 수습 논란이 일자 정부는 4월부터 현장 재수색을 시작했다. 김포공항 수색을 끝으로 총 1832점의 유해 추정물이 수습됐다.
유가족협의회는 삼풍백화점·대구지하철 참사와 같은 부실 수습이 되풀이됐다며 책임 규명과 항철위 쇄신, 피해자 애도권의 보장을 요구했다. 희생자 신원 확인은 DNA 감식을 거쳐 11월 중순께 이뤄질 전망이다.

제주항공 참사 유해 추정물 김포공항 보관소서도 발견··· 재수색 마무리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추정 유해, 김포공항 보관 기체 잔해서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