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군 장교 추행 혐의로 육군 중령 경찰 수사 마무리 단계
게시2025년 8월 5일 23: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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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2025년 2월과 5월 부대 워크숍과 회식 자리에서 직속 부하인 초급 여군 장교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육군 모부대 A중령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025년 8월 5일 밝혔다. 수사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B씨는 2025년 5월 군 성고충심의위원회에 A중령을 신고했으며, 해당 부대는 B씨의 요청에 따라 A중령을 분리 조치했다. 그러나 이 조치는 신고 후 2주가 지나서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중령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군 내 성범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벌어진 것으로, 특히 상급자가 직속 부하를 대상으로 한 권력형 성범죄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 수사 결과에 따라 A중령은 형사처벌과 함께 군 내부 징계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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