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매 베스트셀러 저자, 52억 투자사기로 구속기소
수정2026년 3월 9일 18:38
게시2026년 3월 9일 17: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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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회사 대표 A씨(38)가 회원 220여명으로부터 52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부동산 개발·음식점 창업·비상장 주식·코인 등에서 20~50%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했다.
A씨는 경매 서적 베스트셀러 저자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고 방송·신문 인터뷰에 출연하며 신뢰를 쌓았다. 체납으로 부동산이 압류된 상황에서도 수익 가능하다고 속이고 사문서를 위조·행사했다.
검찰은 A씨가 내세운 사업 중 정상 진행된 것은 없었으며 투자금은 생활비와 회사 운영자금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전문가 이미지를 활용한 투자사기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20~50% 고수익 보장”…경매 베스트셀러 저자, 50억대 투자사기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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