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식목일 81년 만에 날짜 변경 추진, 4월 5일에서 3월로

게시2026년 4월 3일 17:5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식목일을 4월 5일에서 3월로 앞당기는 법안이 국회에서 잇달아 발의되고 있으며, 산림청도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식목일을 3월 21일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3월 20일로 변경하는 법안을 각각 발의했으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월 5일이 나무 뿌리 활착에 부적절한 시기라고 지적했다.

식목일은 1946년 해방 직후 현재 날짜로 지정된 이후 81년간 유지되어 왔다. 산림청은 현재 식목일이 나무를 심는 적기인지와 사회적 여건을 검토 중이며, 2021년에도 식목일 변경을 추진한 바 있다. 제주와 전남 등 남부지방은 이미 2월 하순부터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했고, 경기도와 서울시도 3월 중순에 주요 식재 사업을 마무리하는 추세다.

기후변화 대응과 나무 생육 최적화를 위한 식목일 변경은 과학적 근거와 현장 실천이 뒷받침되고 있어 법제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국가기념일 변경에 따른 사회적 합의 형성이 추가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