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 재발성 혈액암 환자에 CAR-T 세포치료제 첫 투여
게시2026년 10월 12일 09: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는 지난달 28일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에게 CAR-T 세포치료제 '킴리아주'를 원내에서 처음 투여했다.
CAR-T 치료는 환자 혈액에서 채집한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증식시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만드는 개인 맞춤형 면역세포 치료법이다. 세포 채집부터 투여까지 전 과정에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며, 투여 후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이나 면역효과세포 관련 신경독성 증후군(ICANS) 등 이상반응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킴리아주는 2022년 4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으며, 건국대병원은 CAR-T 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혈액암 환자를 위한 전문 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내 면역세포가 암 잡는 '저격수'로? 건국대병원, CAR-T 첫 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