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브론-브로니 제임스, NBA 역사상 첫 부자 합작 득점
게시2026년 3월 28일 20: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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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가 아들 브로니 제임스에게 건넨 패스가 NBA 역사상 최초의 '부자 합작 득점'으로 기록됐다. 28일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에서 2쿼터 중반 르브론의 패스를 받은 브로니가 3점 외곽포를 성공시키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이는 NBA 사상 처음으로 부자지간 어시스트가 수립된 것으로, 레이커스는 이날로 2경기 연속 제임스 부자를 동시에 출전시켰다. 브로니는 최근 주전 가드 마커스 스마트의 부상 공백을 틈타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으며, 아버지와 함께 코트를 누비며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레이커스는 이날 브루클린을 116-99로 꺾으며 48승 26패로 3위를 지켰다. 르브론은 37분 29초 동안 14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브로니는 4분 26초를 뛰며 3득점을 올렸다.

아빠가 패스하고 아들이 득점! 르브론·브로니 부자, NBA 최초 부자지간 득점 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