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2026년 어업 계절근로 사업 1차 선정지 발표
게시2026년 3월 4일 12: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해양수산부는 3월 4일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자로 전라남도 해남군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를 1차 선정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어업의 계절적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3~8개월)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방정부와 수협이 교육·고용·관리를 담당한다. 해남군과 제주시에서는 김 건조, 참조기 선별 등에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예정이며, 나머지 2개소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를 통해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2025년 해남군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4개소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어가의 직접 고용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해수부,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자로 해남군·제주시 선정